'폭염취약계층'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쿨하우스 전달식(보라동)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 이하 복지관)은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을 앞두고 “저소득 폭염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프로젝트 Cool House(쿨하우스)” 사업을 통해 기흥구 내 저소득 폭염취약계층 21가정에게 에어컨 설치(10가정)와 3개월(21가정)분의 냉방비를 지원했다. 복지관에 따르면 쿨하우스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진행된 릴레이기부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무더위 쉼터,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
[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15일째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적극적으로 대처코자 지난 26일 강릉부시장 주재 관련 부서 긴급회의를 가졌다. ▲강릉시가 15일째 계속되는 폭염에관련부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현장위주로 적극 대처키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폭염상황관리 TF팀을 구성해 지휘부에 일일보고를 했으며 김 시장이 무더위쉼터와 폭염 취약계층을 방문하는 것은 물론 살수차 11대로 간선도로에 물 뿌리기, 19개소에 도심형 그늘막 설치, 재난 도우미를 활용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 경기도청 [광교저널] 경기도는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TF를 구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경기도는 먼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과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노인시설 5,556개, 복지회관 67개, 금융기관 108개 등 6,797개 시설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한...
▲ 함양군 [광교저널]함양군은 30도를 넘는 때 이른 폭염(무더위)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T/F팀을 본격 가동하며, 무더위 쉼터 냉방비로 4030만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폭염은 하루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를 말하며 이 경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경보’가 발효된다...
▲ 진주시 [광교저널] 진주시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주시 폭염대책본부를 구성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진주시 지수면 낮 최고기온이 34.9℃까지 상승하는 등 관내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며,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이 33℃내외로 오르고 더위가 당분간 이어지면서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진주시 폭염대책본부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관련부서 및 ...